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함께 할 수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만큼 감사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.
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 40여년 함께 해 온 저희 공동체의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
이 웹페이지를 통해서 여러분과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
조금이나마 더 확인하실 수 있다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.
아울러 그 이야기들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면 더 큰 감사가 되겠구요.
밝고 따듯한 교회, 한미감리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!
담임목사 김태준